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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갈론주막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화려함보다는 소박함이, 시끄러움보다는 조용함이 어우러진 작은 산골마을입니다.
이곳에서 판자에 갈론주막이란 글씨를 쓰고 작은 식당과 시골 민박으로 시작하여 20여년을 이어왓습니다.
조금은 투박하고 거칠지만 그래도 정직과 신용, 그리고 시골스런 맛으로 오시는 손님을 맞이하였기에 지금 갈론주막으로 발전시켜왔습니다.
추억은 언제나 돌아 현재의 그리움으로 남습니다.
그렇듯 반디불이가 반짝이는 밥, 아이들과 작은 낚시대를 들고 골메기 낚시를 합니다.
먼 훗날 또 하나의 그리움을 만들 수 있는 곳
맑은 밤공기를 즐기며 밤하늘 별자리를 이야기 할 수 있는 우리 갈론마을 갈론주막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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